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이모저모 |
| 관리자 | 2013-09-02 | 4216 |
| 1. 세례식
8월 11일에는 청파동 성당에서 막달레나의집 직원과 식구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무더위와 싸워가며 열심히 교리공부를 한 우리들, 본격적인 공동체 입성을 축하해 주세요!
2. 실습(예수수도회)
8월 11일부터 2박3일간 예수수도회 수녀님 5분이 오셔서 실습을 하고 가셨습니다. 무더위에 수도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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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이모저모 |
| 관리자 | 2013-07-08 | 4156 |
| ● 막달레나의집 ●
1. 몸펴기 생활운동(동기부여프로그램)6월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우리 집에서는 요상한 자세의 운동이 시작됩니다. 조그만 베개를 등에 대고 하늘을 향해 누우면, 현기증도 나고 어떤 곳은 너무너무 아프지만, 그동안 웅크러져 있던 몸이 쫙 펴지며 개운합니다!
2. 요리교실 : 매실엑기스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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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6월의 이모저모 |
| 관리자 | 2013-06-03 | 4710 |
| 1. 5월부터 예수회
김학준 미카엘 수사님이 우리와 함께해요.매년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예수회에서 이번에는 착하고 어여쁜(?) 김학준미카엘수사님이 오셔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식구들의 검정고시 및 학습지도를 도와주십니다. 또한 예비
신자의 적극적 구애에 교리공부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함께 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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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5월의 이모저모 |
| 관리자 | 2013-05-06 | 1469 |
| 1. 인형 카페지난달에 이어 즐거운 인형카페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인형을 만든다는 것, 인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에 어색함을 금치 못했던 친구들이 서로의 인형을 보며 웃고 이야기를 해 나아가는 과정을 거쳐 조금씩 인형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인형이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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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4월의 이모저모 [41] |
| 관리자 | 2013-04-01 | 1662 |
| ● 막달레나의집 ●
1. 막달레나의집 '요
리 왕 비룡'의 탄생저희 막달레나의집에 요리 왕이 탄생했습니다.
번뜩이는 두 눈으로 틈새의 재료를 찾아내고 우리 친구들과 실무자들의 입맛
을 고려하는 뛰어난 센스를 지님은 물론, 나날이 음식을 담아내는 시각적 표
현까지 배워나가는 혜정씨를 보며 항상 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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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3월의 이모저모 [45] |
| 관리자 | 2013-03-04 | 1612 |
| 1. 설명절을 다함께~2013년, 새해 명절을 위한 준비로 막달레나의집은 부산스럽고 떠들썩했답니다. 아침부터 아예 자리를 펴고 계란을 풀고 각종 전과 튀김 재료를 나르는 손들이 바빴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각자 자신의 일거리를 하나씩 맡아가면서 음식 얘기로 시작한 대화가 각자의 가족의 이야기로, 추억 이야기로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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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2월의 이모저모 [31] |
| 관리자 | 2013-02-04 | 1618 |
| 1. 직원 워크샵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막달레나공동체도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고 공동체의 미
션을 새로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3년 공동체의 미션을 가슴에 품고 우리 친구들과 어떤 모습으로 함께 동행하며 나아갈 것인지
에 대한 고민도 서로 나누며 결속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웃음이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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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이모저모 [25] |
| 관리자 | 2013-01-07 | 1503 |
| 1. 눈물의 송별식저희 막달레나의 집에 그동안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예수회 김민호 수사님께서 잠시 막달레나를 떠나게 되셨습니다. 1년간 막달레나의 집의 든든한 운전기사로, 가끔은 허당 수사님으로 영적으로 저희 막달레나의 집 식구들을 매주 지켜주고 계시다가 수도생활에 더욱 정진하시기 위해 다른 현장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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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2월의 이모저모 [18] |
| 관리자 | 2012-12-05 | 1511 |
| ● 막달레나의집 ●1. 2012 해마무리 나들이 다녀왔어요~저희 막달레나 언니들이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해마다 있었던 피정 대신 다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베스트 드라이버 김민호 수사님과 함께 신나게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아침고요수목원!! 처음엔 차가운 공기에
몸이 움추려드는 듯 했지만 상쾌한 공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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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1월의 이모저모 [37] |
| 관리자 | 2012-11-05 | 1727 |
| ● 막달레나의집 ●1. 막달레나 언니들의 멋진 출발 - 언니들의 자립막달레나에도 가을이 왔나봅니다. 계절의 흐름마냥 우리 언니들도 알차고 건강한 세상으로의 출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10월에 벌써 두 명의 언니들이 자신의 삶을 찾아 막달레나를 떠나갔습니다.
우리 언니들이 이 막달레나 안에서 강하고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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