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공동체 2월의 이모저모 [12] |
| 관리자 | 2011-01-31 | 1649 |
| ● 너른쉼터 ●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2010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뜻하시는 모든 일 순조로운 2011 신묘년 되시기 바랍니다.
1. 너른의 일상
- 하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다는 새 식구가 왔습니다. 일본어도 배우고 싶고, 대학도 가고 싶다는 그녀 안에 힘이 느껴집니다. 하고자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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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이모저모 [33] |
| 관리자 | 2011-01-03 | 1341 |
| ● 너른쉼터 ●
1. 너른의 일상
- 2010년을 아주 잘 마무리하기 위해 너른쉼터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난히 매섭게 추운 올해 겨울입니다. 식구들은 춥다! 춥다! 하면서도 아침이불 속에서 나와 학원가기에 열심입니다. 물론! 예쁘게 꽃단장을 하고,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이런 것이 “간지”라면서 얇은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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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2월의 이모저모 [39] |
| 관리자 | 2010-12-14 | 1257 |
| ● 너른쉼터 ●
1. 너른의 일상
- 새로운 식구들이 왔습니다. 공부가 그토록 하고 싶었다는 그녀들, 벌써부터 한식조리사, 검정고시를 시작했습니다. 새 삶을 위한 힘찬 시작을 시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수줍은 많은 그녀가 대입검정고시를 시작했습니다. 첫날부터 수업이 재미있었다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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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1월의 이모저모 [26] |
| 관리자 | 2010-11-05 | 1370 |
| ● 너른쉼터 ●
1. 수줍음 많은 그녀와의 만남.
햇살 좋은 가을날, 그녀와의 첫 만남! 어디선가 쉼터에 가면 구름과자를 못 먹는다는 유언비어를 듣고 와서 긴장된 모습으로 거실에 앉아 눈만 굴리고 있던 그녀가! 구름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그 예쁜 보조개를 드러내며 금세 발그레한 얼굴로 웃었습니다. 우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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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0월의 이모저모 [55] |
| 관리자 | 2010-10-04 | 1950 |
| ● 너른쉼터 ●
1. 너른의 일상
- 수○ 언니가 알콜치료 프로그램에 참여 후 추석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색이 좋아진 우리 수*언니, 아들과 추석을 지낼 생각에 밝아진 표정이 한결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에너지로 일상을 채울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우리의 알바생 △△친구는 운전면허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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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이모저모 [32] |
| 관리자 | 2010-09-06 | 1320 |
| ● 너른쉼터 ●
1. 너른의 일상
- ○란이가 3개월 정도의 적응기간을 거치고, 이제 동고리에서 일을 시작했답니다. 신입직원이라 서툰 점도 있겠지만, 씩씩하게 배우며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꿈꾸는 통장에 저축도 할 거랍니다. 그녀의 새로운 도전, 화이팅!
- 1년반의 시간동안 함께했던 *순언니가 너른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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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이모저모 [33] |
| 관리자 | 2010-08-02 | 1570 |
| ● 너른쉼터 ●1. 너른의 일상* 식구들은 너른에서 독립한 이후에도 잘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삶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옥○언니가 배선생님의 도움 하에 맛있는 잡채를 만들었습니다. 어디에 있든 끼니 거르지 않고 튼튼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매일 같이 밥 먹던 식구의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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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이모저모 [152] |
| 관리자 | 2010-07-05 | 4907 |
| ● 너른쉼터 ●1. 너른의 일상* 문화프로그램으로 한국메세나협의회가 후원한 서울시립미술관 ‘로댕’전시회를 보고 왔습니다. 그밖에 늘푸른여성지원센터를 통해 타악기 음악회도 갔다 오고, 한국여성재단의 도움으로 ‘마리아 마리아’ 뮤지컬도 보았어요. 문화가 풍성한 6월이었습니다.
* 한 식구가 10년 만에 시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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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6월의 이모저모 [56] |
| 관리자 | 2010-06-01 | 2295 |
| ● 너른쉼터 ●1. 너른의 일상* 오랜 병원 생활 끝에 드디어 퇴원하신, 손○순 언니! 퇴원을 축하드려요. 우리 같이 잘 살아봐요!* 너른의 정든 식구, △경이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경이, 힘내길 바라고, 아버지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후원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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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5월의 이모저모 [41] |
| 관리자 | 2010-05-06 | 2457 |
| ● 너른쉼터 ●1. 너른의 일상* 4월에 생일을 맞은 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축하해요! * 그룹홈으로 이사를 한 △경의 환송파티 겸 자원봉사 자와의 나눔모임으로 외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말에 새로 들어온 식구 두 분의 법률지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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