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공동체 4월의 이모저모 [26] |
| 관리자 | 2010-03-29 | 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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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른의 일상
* 3월에 생일을 맞은 식구들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윤*, 옥*, 그리고 축일 맞은 수*, 축하합니다!
* 학교를 열심히 다녔던 수*이가 이제 학업과 일을 병행합니다. 예쁜 악세서리와 수공예품들을 만드는 일에 빠져 열심입니다. 응원해주세요!
*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 외출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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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3월의 이모저모 [1] |
| 관리자 | 2010-03-02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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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른의 일상
* 새로운 식구가 왔습니다. 아직 새로운 삶이 낯설지만 너른에서 갖게 된 좋은 마음을 간직하며 자신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보려고 합니다. 환영해주세요!
* 설 명절을 맞아 다함께 모여 전을 부쳤습니다. 오색산적, 호박전, 동그랑땡...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적게 만들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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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2월의 이모저모 [27] |
| 관리자 | 2010-02-02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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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부금영수증 발송
여러분 새해를 잘 맞이하셨나요? 2009년을 마무리하며 너른쉼터에서는 1월 첫째주에 후원자님들께 기부금영수증을 발송했습니다. 혹시 받지 못하셨다면 02-6408-2005로 연락주세요.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너른쉼터의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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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이모저모 [43] |
| 관리자 | 2010-01-12 | 18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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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른의 일상
* 지난 12월에는 식구들 다함께 모여 송년파티를 하며 새해소망을 나누고, 마니또에게 선물도 주고, 노량진에 가서 회도 먹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말 보내셨길!
* 새 비품으로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장만했습니다. 거실에 설치하여 등따숩게 누워 귤 까먹으면서 영화를 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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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2월의 이모저모 [14] |
| 관리자 | 2009-12-07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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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른의 일상
* 11월부터 드럼서클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음악을 통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젬베라는 아프리카 토속 악기를 두드리며 모두들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었답니다.
* 11월 문화프로그램으로는 한국메세나협의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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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1월의 이모저모 [26] |
| 관리자 | 2009-11-02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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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특별한 사진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0월 16일에 있었던 너른쉼터의 Open House, 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평범한 일상에 곱게 단장을 하고 여러 분들이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식구들도 오랜만의 손님맞이에 한껏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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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0월의 이모저모 [375] |
| 관리자 | 2009-09-28 | 5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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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는 이야기
* 9월에는 두 명의 식구가 너른에 입소하여 어느새 범상치 않은 8인의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밥 먹는 것도 많이! 반찬도 많이! 복작복작한 속에서 사는 재미가 솔솔 피어나고 있습니다.
* 에듀머니와 함께 했던 지난달의 경제관리교육에 이어 식구들이 개인상담을 통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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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이모저모 [3] |
| 관리자 | 2009-09-02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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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는 이야기
* 사진프로그램을 8월부터 시작하여 한창 식구들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출사도 나가서 새로운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선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계기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 한 식구는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채무 문제가 해결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막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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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이모저모 [22] |
| 관리자 | 2009-08-03 |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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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는 이야기
문화프로그램으로 뮤지컬과 연주회도 갔다 오고, 적성을 찾아 심리검사도 하면서 한 달을 보냈습니다. 곧 시험을 앞둔 식구가 두 명이나 있어 면학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새로 오신 한 언니는 몸이 여기저기가 아파서 계속 병원행인데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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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이모저모 [19] |
| 관리자 | 2009-07-03 | 9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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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는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비누도 제작하고 독서도 하고 문화 체험도 하면서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네일아트 필기시험에 합격한 식구가 있었습니다.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았는데 노력한 결실이 돌아오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또 다가올 검정고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식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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