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공동체 11월의 이모저모 [48] |
| 관리자 | 2006-11-01 | 1904 |
| 1. 식구들 이야기
막달레나의 집에 새 식구가 늘었습니다. 오신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잠자리도 편치 않으시다는데, 밤에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 , 등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다른 식구들을 보면서 무엇을 할지 막막해하던 한 식구가 자신도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며 드디어 와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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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10월의 이모저모 [19] |
| 관리자 | 2006-10-02 | 1988 |
| * 9월의 문화프로그램
식구들과 함께 신나게 두드리고 춤추며 즐거운 난타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22일에는 보듬네 식구들과 함께 해미 순교성지와 수덕사가 있는 충남 덕산 근방을 순례하면서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치료회복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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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이모저모 [38] |
| 관리자 | 2006-09-11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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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경 선생님이 새로 함께 일하게 되셨습니다.
세례명이 마리아 막달레나이신데, 그런 만큼 막달레나의 집과의 인연이 각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막달레나의 집에 새로운 따뜻함을 불어넣어주실 이선생님을 환영합니다!
* 보듬네와의 여름여행, 언니동생워크샵을 무사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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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이모저모 [36] |
| 관리자 | 2006-08-08 | 1530 |
| 막달레나의 집
* 하염없이 비가 내리던 장마철, 막달레나의집 대표님은 방안에서 주룩주룩 새는 빗줄기에 그만 또다시 거실로 거처를 옮기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수재민 발생했다고 전화 돌려! 다들 라면 한 박스라도 보내주겠지! 아니면 하다못해 생수 한 병이라도..." 농담삼아 말씀하곤 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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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6월의 이모저모 [42] |
| 관리자 | 2008-06-04 |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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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인들을 위한 후원미사 알림
6월의 후원미사는 서상진 바오로 신부님(가톨릭 수원교구)께서 집전해주십니다. 기도하는 마음을 모아 희망의 길을 내는 모든 인연들, 막달레나공동체와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 6월 9일 오후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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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이모저모 [60] |
| 관리자 | 2006-07-27 |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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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의 집
* 오감자극 감수성 계발 프로그램으로 그 첫 번째 ‘렌즈로 보는 세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앨범을 갖게 된 식구들은 모두 작가가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일본어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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