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이야기] 한글이 익어가는 가을 [44] |
| 관리자 | 2006-09-11 | 2444 |
| 강화쉼터 보듬네에서는 지난여름 동안 한글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함께해온 박옥순 실무자가 한글 공부 수료식을 마치며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보듬네 식구들을 응원해주세요~!
“아이고 미치겄다. 투덜이 언니가 장롱 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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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이야기] 마음으로 보이는 사랑의 끈 [29] |
| 관리자 | 2006-08-08 | 1964 |
| "야, 이거 내가 뙤약볕에서 일해서 받은거다야. 적지만 너무 소중해서 감사헌금 할라고 가져왔어!"
"저희 아이가 무사히 자란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백일기념으로 지인들로부터 선물 받은 금반지를 팔아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자 합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어서 쑥스럽지만 좋은 일에 써주시기 바랍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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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이야기] '진짜예술가'들의 탄생 [12] |
| 관리자 | 2006-07-27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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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고상한 취미가 생겼네.”
‘홈-스케치’는 파스텔이 주재료로 도화지에 파스텔을 펴 발라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모든 그림에 집이 한 채씩 들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처음으로 보고, 듣고, 만져보는 파스텔을 무척이나 신기해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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