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망배달부 > 지난 편지들  
 
95 [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소망배달부] 막달레나, 용감한 여성들의 꿈 집결지를 읽고 관리자 2013-09-02 1189
94 [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소망배달부] 관리자 2013-08-09 1043
93 [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소망배달부] '막달레나공동체' 설립 28주년 기념미사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3-07-08 1074
92 [막달레나공동체 6월의 소망배달부] 여긴 쉼터잖아! 관리자 2013-06-03 1240
91 [막달레나공동체 5월의 소망배달부] 고개 떨군 내게 고개를 들게 해 준 막달레나의집 관리자 2013-05-06 1382
90 [막달레나공동체 4월의 소망배달부] 무덤에서 나온 막달레나들 [1] 관리자 2013-04-01 1568
89 [막달레나공동체 3월의 소망배달부] 데오그라시아스, 하느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3-03-04 1638
88 [막달레나공동체 2월의 소망배달부] 사랑하고 존경하는 후원자분들께... 관리자 2013-02-04 1461
87 [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소망배달부] 일곱 번의 기억 [14] 관리자 2013-01-07 1551
86 [막달레나공동체 12월의 소망배달부] 사진, 고스톱, 소주 그리고 [13] 관리자 2012-12-05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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