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망배달부 > 지난 편지들  
 
65 [막달레나공동체 3월의 소망배달부] [31] 관리자 2011-03-07 1055
64 [막달레나공동체 2월의 소망배달부] 막달레나집을 알고부터.. [24] 관리자 2011-03-07 1010
63 [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소망배달부] 천사를 보내주세요 [12] 관리자 2011-03-07 1146
62 [막달레나공동체 12월의 소망배달부] 가을의 일기 [27] 관리자 2010-12-14 1107
61 [막달레나공동체 11월의 소망배달부] 상담소에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 [123] 관리자 2010-11-05 4605
60 [막달레나공동체 10월의 소망배달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31] 관리자 2010-10-05 5622
59 [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소망배달부] 완진이의 너른 체험기 [18] 관리자 2010-09-06 1239
58 [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소망배달부] 인연의 씨앗 [3] 관리자 2010-08-02 1168
57 [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소망배달부] 하느님께 코가 꿰어 살아온 25년의 세월에 감사드립니다. [22] 관리자 2010-07-05 1505
56 [막달레나공동체 6월의 소망배달부] 꿈꾸지 못했던 것을 꿈꿀 용기 [16] 관리자 2010-06-01 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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