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망배달부 > 지난 편지들  
 
60 [막달레나공동체 10월의 소망배달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31] 관리자 2010-10-05 5588
59 [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소망배달부] 완진이의 너른 체험기 [18] 관리자 2010-09-06 1230
58 [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소망배달부] 인연의 씨앗 [3] 관리자 2010-08-02 1159
57 [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소망배달부] 하느님께 코가 꿰어 살아온 25년의 세월에 감사드립니다. [22] 관리자 2010-07-05 1495
56 [막달레나공동체 6월의 소망배달부] 꿈꾸지 못했던 것을 꿈꿀 용기 [16] 관리자 2010-06-01 6678
55 [막달레나공동체 5월의 소망배달부] 이태원, 만화와 만나다. [30] 관리자 2010-05-06 2650
54 [막달레나공동체 4월의 소망배달부] 제 별명은 '대답만 네' 입니다. [30] 관리자 2010-03-29 1738
53 [막달레나공동체 3월의 소망배달부] 너른쉼터, 5살 되다. [11] 관리자 2010-03-02 2975
52 [막달레나공동체 2월의 소망배달부] 이태원 사랑방에서 보내는 편지 [20] 관리자 2010-02-02 1658
51 [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소망배달부] 막달레나의집 체험기 관리자 2010-01-12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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