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망배달부 > 지난 편지들  
 
15 [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소망배달부] 인생지기 비전그리기 관리자 2007-02-16 1567
14 [막달레나공동체 12월의 소망배달부] 상처도 기쁨도 거름이 된 소중한 시간들 [38] 관리자 2006-12-13 1512
13 [막달레나공동체 11월의 소망배달부] 돌아온 강매니저, 사장님 되다 [44] 관리자 2006-11-01 1458
12 [막달레나공동체 9월의 소망배달부] 한글이 익어가는 가을 [35] 관리자 2006-09-13 1455
11 [막달레나공동체 8월의 소망배달부] 마음으로 보이는 사랑의 끈 [31] 관리자 2006-08-08 1922
10 [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소망배달부] '진짜 예술가'들의 탄생 [19] 관리자 2006-07-25 1503
9 [막달레나 공동체 6월의 편지] 수영하는 할머니, 그리고 나 [40] 관리자 2006-07-25 1366
8 [막달레나 공동체 5월의 편지] 꽃은 성모님께, 인연은 사람에게 [44] 관리자 2006-07-25 1997
7 [막달레나 공동체 4월의 편지] 정많고 눈물많은, 못말리는 간호실습 이야기 [33] 관리자 2006-07-25 1896
6 [막달레나 공동체 3월의 편지] 오래된 친구, 김수환 추기경님 [32] 관리자 2006-07-25 5766
   1 2 3 4 5 6 7 8 9 10  
 
 
 
 
:::::::::: (사)막달레나 공동체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