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망배달부 > 지난 편지들  
 
10 [막달레나공동체 7월의 소망배달부] '진짜 예술가'들의 탄생 [19] 관리자 2006-07-25 1503
9 [막달레나 공동체 6월의 편지] 수영하는 할머니, 그리고 나 [40] 관리자 2006-07-25 1366
8 [막달레나 공동체 5월의 편지] 꽃은 성모님께, 인연은 사람에게 [44] 관리자 2006-07-25 1997
7 [막달레나 공동체 4월의 편지] 정많고 눈물많은, 못말리는 간호실습 이야기 [33] 관리자 2006-07-25 1896
6 [막달레나 공동체 3월의 편지] 오래된 친구, 김수환 추기경님 [32] 관리자 2006-07-25 5766
5 [막달레나 공동체 2월의 편지] 몸 열어 마음 활짝 [44] 관리자 2006-07-25 1835
4 [막달레나공동체 1월의 편지] 희망수다 가득한 사랑방 투어 [41] 관리자 2006-07-25 1567
3 05' [막달레나 공동체 12월의 편지] 무늬만 법인 이사장?! [32] 관리자 2006-07-25 1586
2 05' [막달레나 공동체 11월의 편지] 불치병에 시달리는 의사들 [2] 관리자 2006-07-25 1422
1 05' [막달레나의 집 10월의 편지] 막달레나 공동체로 거듭나기 [31] 관리자 2006-07-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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